스미스의 여동생
"스미스"와 "디" 남매를 갑작스럽게 초대를 했다.
급하게 장을 본 후에 한 시간만에 한국음식을 뚝딱뚝딱 만들긴 했는데...
스미스의 여동생은 집 구석구석을 사진에 담으며 지루할뻔 했던 요리시간을 기다려 주었다.
그리곤, 자신이 찍은 사진을 이렇게 파일로 보내주는 센스 ^-^*
큰빛이가 스미스 남매의 캐릭터를 그려주고 있는...
'그리고,~연두씨네 > 집 과 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다육이 식구가 점점 늘어나는 것은 모두가 햇살 덕분이라... (0) | 2012.03.27 |
---|---|
다육이 옮겨심기, 모아 심기 (0) | 2011.09.29 |
다육이 살리는 방법 (0) | 2010.07.17 |
둘리, 덕구, 이름 모를 뱀, 별곰이 (0) | 2010.05.30 |
감나무 그늘 아래 (0) | 2010.05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