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육이, 일년 째 시들시들 병이 든 것 같았다.
흙을 탈탈 털어서 깨끗이 씻고 물에 담가두었더니
일주일이 되어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다시금 건강을 되찾기 시작한다.
이렇게...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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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의 발자국 / 비가 발자국을 남기기 시작한다
연두마을 초록지붕 정원에 비가 내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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