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위의 세상 1/강촌 문배마을 기행

문배마을 기행/강촌역 만남의 광장 안에서는... 이런 일이

문선정 2007. 6. 20. 12:15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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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 : 보리님,추영옥님,추성옥님 예쁘십니다... 07.06.20 19:28
 

다향  아름다우신 분 들의 고운 미소 빛나는 하루 였네요...행복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. 건강하시길요.... 07.06.20 22:03
 

보리 : 성치 못한? 몸으로 강촌의 모든 것을 용케 담아 오셨네요. 뒷풀이의 즐거움을 주신 바니님 감쏴^!^ 07.06.21 12:31 
            바니 : 헤~ 대신 성한 마음으로 정화 되어 왔어요. 이런 기분 오래오래 갈 거예요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보리님도 감쏴^!^ 07.06.21 14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