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젠가 산에서 따 온 밤톨을 심어 두었더니... 나무가 되었다.
얼른 분갈이를 해서 따로이 집을 마련해 주어야겠다.
하얀 표시는 자그마한 마를 몇 알 심어놓았더니... 뾰족뾰족 올라왔다.
초록 표시는 은행알을 심어놓았더니... 나무가!!!
마가 콩처럼 넝쿨로 뻗는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.
예뽀라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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