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고,~연두씨네/집  과   나

아우~ 넘 이쁜 것들.

문선정 2007. 4. 3. 13:31

언젠가 산에서 따 온 밤톨을 심어 두었더니... 나무가 되었다.

얼른 분갈이를 해서 따로이 집을 마련해 주어야겠다.

 

 

하얀 표시는 자그마한 마를 몇 알 심어놓았더니... 뾰족뾰족 올라왔다.

초록 표시는 은행알을 심어놓았더니... 나무가!!!

 

 

마가 콩처럼 넝쿨로 뻗는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.

예뽀라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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