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위의 세상 1/문우들과 함께

강의실 복도에서

문선정 2007. 11. 14. 19:25

내게서 멀어진 줄 알았는데,

가을,

너.

아직...

뜨겁구나!

 

내 옆에 있었구나!

내가 너무 급했구나!

그랬구나!

 

오늘,

물씬한 가을과 놀아나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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