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삶이여, 고마워요!/안-녕, 연두씨

휴일 느즈막한 오후 시간

문선정 2007. 7. 15. 23:21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- 일요일 느즈막한 오후 시간.

집에 있기엔 심심하고 따분하다고 느껴지는 시간.

그렇다고 멀리 나가기엔 약간은 조급하다고 생각되는 시간.

그냥... 그냥... 지루한 시간에... 집을 나선다.

당신과 함께. 포천 허브랜드로...

'내 삶이여, 고마워요! > 안-녕, 연두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낯설은 대화  (0) 2007.10.10
아침고요 수목원  (0) 2007.08.26
안녕, 봄!  (0) 2007.04.16
엊그제 지난 날이 벌써 추억으로 저장되고...  (0) 2007.03.06
저녁나절 나들이...  (0) 2007.03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