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바다의 문지방 앞에서,
줄지어 걷는 시원문학회 회원님들 넘넘 예쁘죠?
- 선배님, 뒤 돌아섰거나... 제가 카메라를 왼쪽으로 당겼으면 더 좋았을거라는...
- 프라하님 갈매기를 데려가려고 무장 애쓰십니다.
- 선배님과 청정님!
청정님 모습 넘 리얼하네요. 추워서 움추리는 건지... 저를 보고 놀라 자라목이 되셨는지...
- 두 분 선배님, 델마와 루이스 같지 않으세요?
한참을 제자리에서 머무시는... 말도 않고 몰래 찍었네요.
- 숙연하신 모습입니다.
- 선생님~~!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... 찾으셨나요?
- 다향님, 가슴에 안고 가는 것이 무엇인지... 궁금... 해서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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