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위의 세상 1/강화 기행

시원문학회 소풍(동막해수욕장에서...)

문선정 2007. 4. 26. 09:50

 

- 바다의 문지방 앞에서, 

  줄지어 걷는 시원문학회 회원님들 넘넘 예쁘죠?

 

 

 

- 선배님, 뒤 돌아섰거나... 제가 카메라를 왼쪽으로 당겼으면 더 좋았을거라는...

 

 

 

- 프라하님 갈매기를 데려가려고 무장 애쓰십니다.

 

 

 

 

- 선배님과 청정님!

  청정님 모습 넘 리얼하네요. 추워서 움추리는 건지... 저를 보고 놀라 자라목이 되셨는지...

 

 

 

- 두 분 선배님, 델마와 루이스 같지 않으세요?

   한참을 제자리에서 머무시는... 말도 않고 몰래 찍었네요. 

 

 

 

- 숙연하신 모습입니다.

 

 

 

- 선생님~~!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... 찾으셨나요?

 

 

 

- 다향님, 가슴에 안고 가는 것이 무엇인지... 궁금... 해서요.

'길 위의 세상 1 > 강화 기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07년 4월 24일 강화 기행.  (0) 2007.04.26
산 아래서 놀기  (0) 2007.04.26
시원문학회 소풍  (0) 2007.04.26
선배님 모습 재미있어서 한 데 모아봤어요.  (0) 2007.04.26
시원문학회 소풍.  (0) 2007.04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