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희, 경화, 나
명희... 내겐 엄마같은 친구.
토닥토닥 달래주는 친구.
경화... 귀염둥이 친구
경화의 목소리와 웃음은 보석...
- 희주, 경임
- 소쿠리를 들고 뒷산으로 밤을 주으러 갑니다.
경임이 준비 완료. 복장 완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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