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 속에 굳은 심지
변함없이 지키는 사람입니다.
표현하지 못하는 가슴으로
소녀같은 여린 감성의 싹을 키우는 사람입니다.
늘 반듯한 자세를 잃지 않는 사람.
나는,
이런 사람이 좋습니다.
우리, 가족으로 함께 살아... 감을 감사하게 생각하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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