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말 알 수 없는 생각을 가진...
- 파란나비, 괴목에 앉다.
- 뭘 자수하겠다는 건지요?
- 황박사님 생각에 잠기다.
- 계정님, 뒤에서 똑딱이 누르는 중.
- 대화.
- 노루목 테라스에서 개미 두마리 발견.
오랜 시간에 거쳐 돌멩이로 하트모양을 만드는... 아이같으신 발상이 참으로 구여우시다.
- 풍경속에 묻힌 계정님. 참으로 이뻐요.
- 남자들의 어깨동무... 참 보기 좋다.

왕년에
한 사진 하셨다는 더� 공.
폼 제대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