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위의 세상 1/문우들과 함께

사람 냄새 나는 풍경

문선정 2007. 4. 23. 12:28

 

- 정말 알 수 없는 생각을 가진...

 

 

 

- 파란나비, 괴목에 앉다.

 

 

 

- 뭘 자수하겠다는 건지요? 

 

 

 

- 황박사님 생각에 잠기다.

 

 

  

- 계정님, 뒤에서 똑딱이 누르는 중.

 

 

 

- 대화.

 

 

 

- 노루목 테라스에서 개미 두마리 발견.

  오랜 시간에 거쳐 돌멩이로 하트모양을 만드는... 아이같으신 발상이 참으로 구여우시다.

 

 

 

- 풍경속에 묻힌 계정님. 참으로 이뻐요.

 

 

 

- 남자들의 어깨동무... 참 보기 좋다.

 

 
왕년에
한 사진 하셨다는  더� 공.
폼 제대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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