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고,~연두씨네/큰빛이의일상
애인같은 내 아들은 운전중.
나는 사모님.
"운존해~~~ 오~~~서~어!"
운전의 댓가로 라면을 먹기위해 김밥 두 줄과, 라면 한 그릇 뚝딱 먹어치고 안먹은 척... 시치미 뚝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