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고,~연두씨네/큰빛이의일상

애인같은 내 아들

문선정 2007. 3. 6. 23:24

애인같은 내 아들은 운전중.

나는 사모님.

"운존해~~~ 오~~~서~어!"

 

 

 

운전의 댓가로 라면을 먹기위해 김밥 두 줄과, 라면 한 그릇 뚝딱 먹어치고 안먹은 척... 시치미 뚝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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