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위의 세상 1/삼청동 나들이

삼청동 한옥마을

문선정 2007. 1. 4. 17:52

저 두 사람은 아무래도 빈집털이 범 같애

아님, 곗돈 띠어먹고 도망간 사람 잡으러...?

나는... 아니야!

 

 

 

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맛있는 팥죽집에서...

다빛과 나... 이 때도 상황이 무척 웃겼을 거야

 

 

 

나름 뭔가에 푸욱 빠져있는... 

 

 

 

이거 막걸리 잔 아닌가요?

그러게요...

선배님이 취하신거 같아요. 표정으로 봐서는... 

 

 

 

미영이 찍고

다빛이 숨고

나는 오르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