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위의 세상 1/문우들과 함께

웃음이 멈추지 않는 사람들.

문선정 2007. 10. 25. 00:15

선명하게

발자국을 남긴 사람들...

 

웃음이 멈추지 않는 사람들...

 

                 

 

  생각만 해도

저절로 미소 짓게 하는 사람들이다.

랑희가 빠진 모임이라

조금 서운하기도 했고

아쉽기도 한 조촐한 급모임.

 

웃음은 낡지 않았다.

       

 -희원이 홈에서 가져온 사진들

 

 어쩌면 좋아~

선배님 요지 물은 모습 좀 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