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선정 2007. 8. 29. 20:55

나는 어제로

맨발의 여름을 보내버렸다

양말 욕심이 한도 끝도 없는... 나!

오늘은 어떤 시리즈로 외출을 할까?

기차를 타야하니, 칠순 사이다!

피곤을 대비하여 박카스-D!

메모리칩을 담아갖고 다닐 무파마!

 

오늘의 컨셉이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