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선정 2007. 8. 9. 20:52

 

사진/바다

 

 

드뎌 사진 올라왔네요~ ㅎ 제가 일있어 일찍 오는바람에 마무리까지 못보고 좀 아쉬웠는데 사진으로나마 다시보니 좋으네요~~ 07.08.06 13:38
어찌..잘 들어가셨는지요..윗뚜껑이 안맞을텐데..어찌?? 모자라면 예기하세요 뚜껑만들만한 판 하나 드릴테니까요~~ 07.08.06 14:35
 

조기 체크무늬 스커트 입으신 분 혹시 문숙자님 아니신지.... 저, 웰빙하우스 함께 촬영했던 사람입니다..ㅎㅎ 광명시로 이사와서 함께 할 수 없음이 아쉽네요. 잘 계시죠, 언니?~~~ 07.08.07 21:32
맞아요. 저예요. 에구에구~ 광명시로 이사를 하셨군요. 아쉽다! 모임 참석하기로 해 놓으시구서는... 더위에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? 보고 싶네요. 저~엉말루! new 20:47
 

바다야!!!!!!!!!그날은 정말 고생많이했어.......홀몸도아닌데 항상 고생만해서 어찌하냐????난 아직도 손도 못댔어,,,,요즈음 바빠서 컴도 오늘밤에들어왔어요.........그날 모임에오셨던분들 잘들어가셨나요????????사과상자님 집까지 못태워주고 버스정류장에 내려줘서 정말 미안해요.......잘들어가셨죠?????? 07.08.07 22:09
무슨말씀을여~~ 조금 기다리니 마을버스가 와서 한번에 집근처까지 잘 왔답니다....저도 아직 커피박스 손도 못대고 있어여..휴가 다녀오고 후유증이 너무 크네여..ㅎㅎ new 07.08.08 10:52
ㅋㅋ..두몸으로 할려니 ~아직은 괜찮네요..더 배불뚝이 되면 쪼까 힘들어 지겠죠.암튼 다들 잘 들어가셨다니.... new 07.08.08 17:49

혹시 8월 공지 떴나해서 들어와보니 사진이 올라왔네..ㅎㅎ..바다씨 넘 수고가 많아여...우리 8월에도 또 보는거죠?..ㅎㅎ new 07.08.08 10:55
8월 공지라~~휴가 끼고..이레저레 눈치보고 있는중이예요.. new 07.08.08 17:49

드뎌 올라왔네! 바다~~무거운 몸 이끌고 수고 많어~~~나도 아직 손도 못됐다는 사실!!ㅋㅋ 아이들 방학 끝나면 할까싶어서리..더운데 땀빼면서 못하겠어.선선해지면 바로 만들어야지 그리고 모두들 요번 모임에 보자구요..그때까지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길..^^ new 07.08.08 14:13
ㅋㅋ..사진이 넘 늦었징...내가 요즘 워낙 게으름 버젼이라..헤헤..방학끝나고 선선해지면 그때 맹그삼..작품..기대하겠어요 new 07.08.08 17:51

커피박스 색칠한 후 모습은 어떠할지 궁금............^^ new 07.08.08 14:22
아지매..오지도 않고..집에서 혼자 뚝딱 뚝딱 이삔것은 다 맹글구..피~~ new 07.08.08 17:51

사진보니 바니언니 혼자 다 만든것같아요~ㅋㅋㅋ 당분간 리폼은 꿈도못꿔..이사하느라 정신없어서 이제 좀 살만하네요. new 07.08.08 21:57
태풍이데리고 이사하라 힘들겠다......짐정리하려면 엄청 고생하겠다..태풍이도 힘들어하지????????이사잘하고 다음모임에 반가운 얼굴로보자구,,,,,,,알았지~~~~^^ new 07.08.08 23:30
ㅋㅋ~ 그러네. 이 영광을~ 톱질의 기회를 준 여러분께 돌립니다! ㅋㅋ~ new 20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