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선정 2007. 1. 4. 17:31

충청도 어느 산골

개심사 오르는 길은

오를만 했었던 것 같아

 

 

 

 

 

나물캐는 봄처녀... 아니 아낙네

 

 

타종소리를 들으며... 나선생님이 찰칵 했던 걸로 기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