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위의 세상 2/헤이리, 영어마을
좋아
문선정
2007. 1. 4. 04:48
지쳤을 땐,
이렇게 누워서 쉴 수 있는 내가 좋아
웃다가 웃다가 흘린 콧물을 닦아주는 너, 누구야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