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아마, 6회 정성섭선배님 말씀을 듣는 시간이었지요.-
-11회 입니다-
-가운데 뚝하고 앉아계신 분 10회 선배님-
-노강웅 선생님과 9회 선배님들-
-한미모 뽐내시는, 9회 선배님들. 맨 오른쪽이 강신화 선배님. 맞죠?-
-음... 8회 선배들과... 맞죠? 9회 준호선배님-
-11회, 남희, 희주, 윤미, 선주-
-11회, 경아, 정구-
-9회 선배님... 미니언니, 노강웅 선생님... 그리고 ???-
-음... 9회인데... 우리동창 영희의 멋쟁이 언니-
-아... 오른 쪽, 두분은 9회. 옆엣분은 ...???? 헷갈려요! ㅠ.ㅠ~~~-
- 나중에는 막 섞어앉아서.... 어느 분이 몇회인지...? 모르겠어요.-
-조장현 선배님은 테이블 옮겨다니시느라 분주하시고-
-11회 선주, 순발력을 동원한 순간이동 중에 찰칵!-
- 아... 마지막 주노선배의 휘날레...-
Iso감도 더 높이고 찍을 걸...
셧터 속도가 늦은데... 너무 빠르게 마무리 했음.
캐논 카메라
동문모임 전날 장만했는데
작동법 미숙으로 엉망진창인 사진이 나왔습니다.
요 며칠 니콘카메라와 비교해보니
훨씬 간편한데...
아마도 렌즈는 새로 구입해야 할 듯 싶어...
고민 중!
그냥 확!
저질러 버릴까...
내 생각은 갈팡질팡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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