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위의 세상 2/벗

8월 18일 동문모임에서

문선정 2007. 8. 24. 22:44

-아마, 6회 정성섭선배님 말씀을 듣는 시간이었지요.-


-11회 입니다-


-가운데 뚝하고 앉아계신 분 10회 선배님-


-노강웅 선생님과 9회 선배님들-


-한미모 뽐내시는, 9회 선배님들. 맨 오른쪽이 강신화 선배님. 맞죠?-


-음... 8회 선배들과... 맞죠? 9회 준호선배님-


-11회, 남희, 희주, 윤미, 선주-


-11회, 경아, 정구-


-9회 선배님... 미니언니, 노강웅 선생님... 그리고 ???-




-음... 9회인데... 우리동창 영희의 멋쟁이 언니-


-아... 오른 쪽, 두분은 9회. 옆엣분은 ...???? 헷갈려요! ㅠ.ㅠ~~~-



- 나중에는 막 섞어앉아서.... 어느 분이 몇회인지...? 모르겠어요.-


-조장현 선배님은 테이블 옮겨다니시느라 분주하시고-



-11회 선주, 순발력을 동원한 순간이동 중에 찰칵!-


- 아... 마지막 주노선배의 휘날레...-

Iso감도 더 높이고 찍을 걸...

셧터 속도가 늦은데... 너무 빠르게 마무리 했음.

 

캐논 카메라

동문모임 전날 장만했는데

작동법 미숙으로 엉망진창인 사진이 나왔습니다.

요 며칠 니콘카메라와 비교해보니

훨씬 간편한데...

아마도 렌즈는 새로 구입해야 할 듯 싶어...

고민 중!

그냥 확!

저질러 버릴까...

내 생각은 갈팡질팡!

 

'길 위의 세상 2 > 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ㅎ~미경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구나.   (0) 2008.12.24
친구들  (0) 2007.11.18
노강웅 선생님 정년퇴임식  (0) 2007.08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