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위의 세상 2/산에서 놀다

5월 6일 소요산을 오르다가...

문선정 2007. 5. 8. 13:44

 

- 휴식 중. 나누어 먹는 토마토 맛이 꿀 맛.

 

 

 

- 힘들다! 힘들다! 땡깡을 부려도 통하지 않았던...

 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.

 

 

 

- 도대체 휴식 중에도 앉지를 않는 랑이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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